탈색모 헤어케어 추천|제이숲 보색샴푸·트리트먼트 직접 사용 후기

탈색모 헤어케어를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직접 구매 후 사용 중인 내돈내산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몇 년 만에 기분 전환도 할 겸 탈색 후 염색을 했어요.

원래도 모발 상태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탈색까지 하고 나니 생각했던 것보다 손상이 꽤 심하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염색한 색상이 애쉬카키라 시간이 지나면서 애쉬 특유의 탁하고 차분한 색감이 빠지고 노란빛이나 주황빛이 올라오는 것도 걱정됐어요.

그래서 염색 컬러도 관리하면서 손상된 머릿결까지 함께 관리해 보기 위해 탈색모 헤어케어 제품을 알아보다가 제이숲 컬러제이 오로라 보색샴푸 퍼플제이숲 실크 케라틴 헤어팩 트리트먼트를 함께 구매했어요!

보색샴푸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 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눈에 보이는 색감 변화가 신기했고, 트리트먼트 역시 탈색 후 푸석해진 머릿결을 관리할 때 만족스러워 현재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탈색모 헤어케어 제이숲

탈색모 헤어케어 추천

제이숲 컬러제이 오로라 보색샴푸 퍼플

👉 제품 정보

  • 제품명 : 제이숲 컬러제이 오로라 보색샴푸 퍼플
  • 용량 : 380ml
  • 구매처 : 쿠팡
  • 구매가격 : 약 13,150원

탈색이나 염색 후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오는 노란빛을 보색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퍼플 계열의 샴푸예요.

저는 탈색 1회 후 애쉬카키로 염색했기 때문에 최대한 애쉬 특유의 차분하고 탁한 느낌을 유지하고 싶어서 퍼플 제품을 선택했어요.

제이숲 컬러제이 오로라 보색샴푸 퍼플 박스

👉 제품 특징

보색샴푸를 처음 사용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부분이 바로 보색의 원리였어요.

보라색과 노란색처럼 서로 보색 관계에 있는 색을 이용해 탈색이나 염색 후 올라오는 노란빛을 중화하면서 컬러를 관리하는 방식이에요.

제이숲 보색샴푸는 퍼플 한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컬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퍼플, 핑크, 블루 제품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 퍼플 : 탈색 또는 염색 후 올라오는 노란빛 보색 케어
  • 핑크 : 퇴색하면서 나타나는 초록빛 보색 케어 및 핑크·레드 계열 컬러 유지
  • 블루 : 퇴색하면서 나타나는 오렌지빛 보색 케어 및 블루 계열 컬러 유지
제이숲 보색샴푸 퍼플 제품 설명

염색모라고 무조건 같은 보색샴푸를 사용하는 게 아니라 현재 머리색과 유지하고 싶은 컬러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했어요.

저처럼 애쉬 계열로 염색하고 노란빛이 올라오는 게 신경 쓰인다면 퍼플 계열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컬러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모발 케어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탈색모는 일반 모발보다 손상이 신경 쓰이기 때문에 컬러와 모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평소 사용하는 일반 샴푸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실제로 제품을 꺼내보면 일반적인 샴푸와 달리 보색샴푸라는 게 확실히 느껴질 정도로 색상이 눈에 띄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진한 색을 머리에 사용해도 되는 건가 싶어 조금 신기했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왜 염색 후 보색샴푸를 따로 사용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제이숲 퍼플 보색샴푸 내용물

제이숲 실크 케라틴 헤어팩 트리트먼트

👉 제품 정보

  • 제품명 : 제이숲 실크 케라틴 헤어팩 트리트먼트 피오니향
  • 용량 : 1L
  • 구매처 : 쿠팡
  • 구매가격 : 약 20,800원

보색샴푸만 사용하기에는 탈색으로 인한 모발 손상이 신경 쓰여 함께 구매한 제품이에요.

용량이 1L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미 SNS에서도 많이 보았던 제품이라 손상모 관리를 위해 함께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제이숲 실크 케라틴 헤어팩 트리트먼트 피오니향

👉 제품 특징

보색샴푸와 함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제이숲 실크 케라틴 헤어팩 트리트먼트 피오니향이에요.

제품 안내에는 손상모 관리를 위한 단백질 3종보습 성분 5종이 함유되어 있으며,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으로 소개되어 있어요.

또한 식물성 모발 유사 단백질과 피토케미컬 성분 등을 사용해 손상된 모발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펌이나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을 고려한 pH 5.5 미산성 밸런스 케어 제품이라는 점도 특징이에요.

제이숲 실크 케라틴 트리트먼트 제품 설명

저는 탈색 후 머릿결이 평소보다 훨씬 거칠고 푸석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컬러를 관리하는 것만큼 모발의 부드러움을 되찾는 것도 중요했어요.

향은 피오니향으로, 제품 설명처럼 작약꽃을 연상시키는 화사하고 풍성한 향이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향 자체도 마음에 들어 머리를 감은 뒤 기분이 좋더라고요.

용량도 1L로 넉넉해서 머리가 긴 분이나 트리트먼트를 자주 사용하는 분도 비교적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느꼈어요.

제이숲 실크 케라틴 헤어팩 트리트먼트 내용물

직접 사용해 본 후기

저는 탈색을 한 번 한 뒤 애쉬카키로 염색한 상태에서 탈색모 헤어케어 제품으로 두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보색샴푸를 구매한 가장 큰 목적은 애쉬 특유의 탁하고 차분한 색감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었어요.

보색샴푸 자체를 처음 사용해 보는 거라 처음에는 정말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사용해 보니 꽤 신기했어요.

염색 직후 머리를 자세히 보면 애쉬카키 사이사이에 빛을 받았을 때 살짝 주황빛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퍼플 보색샴푸를 사용하면서 그 부분의 색감이 조금 더 탁하고 차분해지면서 전체적인 애쉬카키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가 원했던 게 바로 이런 탁한 애쉬 느낌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예전에 염색했을 때는 보색샴푸라는 제품 자체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색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했어요.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니 보색샴푸의 색상에 따라 관리하는 컬러가 달라진다는 점도 재미있었고, 염색 후 컬러를 관리하는 방법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신세계처럼 느껴졌어요.

다만 탈색을 하고 나니 컬러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게 머릿결 손상이었어요.

머리를 감고 샴푸만 한 상태에서는 모발이 부드럽지 않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강해서 제이숲 실크 케라틴 헤어팩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해보았어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나면 다른 제품을 사용했을 때보다 머릿결이 훨씬 부드럽게 느껴졌고, 말린 뒤에도 탈색모 특유의 부스스한 느낌이 덜했어요.

특히 탈색 직후에는 머릿결이 너무 상해 보일까 걱정했는데, 주변에서도 “탈색까지 했는데 생각보다 머릿결이 많이 상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해줘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물론 이미 손상된 모발 자체가 트리트먼트 하나로 원래 상태로 되돌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겉으로 보이는 푸석함이나 빗질할 때 느껴지는 거친 느낌을 관리하는 데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피오니향도 꽤 마음에 들었어요.

머릿결을 부드럽게 관리하면서 향까지 좋아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졌고, 1L 대용량이라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탈색모 헤어케어 제품을 고민하며 저처럼 애쉬 느낌을 최대한 오래 지속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쯤 사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이숲 보색샴푸 퍼플 컬러 가이드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

👍 좋았던 점

  • 탈색 후 올라오는 노란빛을 관리하기 좋았다.
  • 애쉬 계열 특유의 탁하고 차분한 색감을 유지하는 데 만족스러웠다.
  • 염색 컬러에 따라 퍼플·핑크·블루 중 선택할 수 있다.
  • 보색 관리와 모발 케어를 함께 할 수 있었다.
  • 트리트먼트 사용 후 탈색모의 푸석한 느낌이 많이 정돈됐다.
  • 머리를 말린 뒤에도 부드러운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 트리트먼트가 1L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피오니향이 화사하고 풍성해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

👎 아쉬웠던 점

  • 처음 보색샴푸를 사용한다면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하는지 조금 헷갈릴 수 있다.
  • 일반 샴푸보다 컬러가 진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는 조금 낯설 수 있다.
  • 염색 컬러와 현재 퇴색 상태에 따라 보색샴푸 선택이 달라질 수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사용 후 추천하게 된 이유

이번에 본격적으로 탈색모 헤어케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면서 염색모는 컬러와 머릿결을 따로 관리하기보다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색샴푸로 염색 후 올라오는 노란빛을 관리하면서 애쉬 특유의 차분한 색감을 유지하고, 트리트먼트로 탈색 후 푸석해진 머릿결을 함께 관리할 수 있어서 두 제품의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저처럼 탈색 후 애쉬 계열로 염색한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컬러가 변하는 게 아쉬울 수 있는데, 보색샴푸를 이용하니 색이 빠지는 과정에서도 조금 더 제가 원하는 느낌으로 관리할 수 있었어요.

트리트먼트 역시 단순히 향만 좋은 제품이 아니라 사용 후 머릿결이 부드럽고 차분하게 정돈되는 느낌이 확실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에요.

보색샴푸는 염색할 때마다 머리색에 맞춰 선택해야겠지만, 실크 케라틴 헤어팩 트리트먼트는 염색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사용하고 싶은 제품이었어요.

손상모, 탈색모 헤어케어 제품을 고민하신다면 이 두 조합 또는 트리트먼트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이숲 컬러제이 오로라 보색샴푸 퍼플

이런 분들에게 추천

  • 탈색 후 노란빛이 올라오는 것이 신경 쓰이는 분
  • 애쉬 계열의 차분한 색감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분
  • 염색 후 컬러가 빠르게 변하는 것이 아쉬운 분
  • 보색 관리와 모발 케어를 함께 하고 싶은 분
  • 잦은 염색이나 탈색으로 머릿결이 푸석한 분
  • 부스스한 머릿결을 부드럽게 관리하고 싶은 분

최종 평가

몇 년 만에 탈색과 염색을 하면서 컬러 유지와 손상된 머릿결이 동시에 고민되어 구매한 두 제품인데, 생각보다 조합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처음 사용해 본 퍼플 보색샴푸애쉬카키 사이로 올라오던 노란빛이나 주황빛이 조금 더 차분하게 정돈되면서 제가 좋아하는 애쉬 특유의 탁한 색감을 유지하는 데 만족스러웠어요.

여기에 실크 케라틴 헤어팩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하니 탈색 후 푸석하고 부스스했던 머릿결도 한결 부드럽게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색샴푸는 현재 염색 컬러에 따라 퍼플, 핑크, 블루 중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하지만, 트리트먼트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탈색 후에는 컬러도 지키고 싶고 상한 머릿결도 관리하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두 가지를 함께 관리하기에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조합이에요.

⭐ 만족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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